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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방향지시등(깜빡이) 켜기』캠페인 실시

우리가 함께하는 단순한 신호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3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형성하고 운전자들의 방향지시등 점등률을 제고하고자 4월 5일 ‘방향지시등(깜빡이) 켜기’ 캠페인 전개에 이어 6월 13일 두 번째 캠페인을 펼쳤다.

기존 안동경찰서와 안동교육지청 등 8개 기관은 물론 대구보호관찰소안동지소와 여성단체협의회, 한국감정원안동지사, 녹색어머니중앙회경북안동연합회 등이 함께한 가운데 12개 기관 100여 명이 방향지시등(깜빡이) 켜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호암삼거리와 법흥교동단교차로 2개소에서 전단지 배부 및 플래카드 홍보를 통해 운전자들의 방향지시등 점등 의식 변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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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지시등은 점등만으로 교통사고를 20% 이상 줄일 수 있는 기본적인 운전습관으로 교통사고와 직결되는 문제라면서 안동시에선 방향지시등 점등률 80% 달성을 목표로 차량스티커 부착 등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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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방향지시등(깜빡이) 켜기가 단순한 신호가 아닌 모두가 행복해지는 중요한 신호임을 깨닫고 운전자들의 방향지시등 켜기 생활화가 실천되기를 바라며 교통사고율 감소, 교통배려문화 형성, 혼잡한 차량 흐름 해결 등 시민 의식의 변화가 여러 방면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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