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 아가마사지 교실 운영
신체부위별 아가마사지로 엄마와 아기의 교감 늘려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16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여환)는 16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의 12개월 전후의 영유아와 부모 30쌍을 대상으로 ‘아가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 ‘아가마사지’는 엄마와 아기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 정신적으로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아기의 감각능력, 소화·배설능력, 순환기와 호흡기의 기능향상 등 육체적 발달에도 활발한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보건소에서는 이날 아기가 성장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부모에게 아기의 얼굴, 가슴, 배, 등, 팔, 다리 등의 신체부위별 마사지 방법과 그에 따른 효능 및 장점을 교육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가마사지에 대한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함께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 것이 가장 유익하였다.”며, “앞으로도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여환 보건소장은 “오늘 ‘아가마사지 교실’ 참여로 아기와 부모들이 교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임산부의 육아생활에 든든한 지원군에 되겠다.”고 전했다. |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