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밤하늘이 멋진 감포에 놀러오세요
“감포 전촌항 방파제에 LED조명시설 피서객 유혹”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06일
경주시는 감포 전촌항 방파제 난간에 설치한 LED야간조명시설로 인해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종래의 항∙포구의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에서 난간등 102개와 포인트등 102개를 설치하여 형형색색의 생동감있는 경관연출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고 있다.
특히, 인근의 골프장의 야간불빛과 어울러져 주변의 산등성이에서 내려다 보는 여름 바다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같이 우리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점차적으로 전촌항 북측 방파제 벽면 120m에도 입체화를, 방파제 상단부에는 3D스트리트 페인팅 도입을 추진중에 있으며, 여타 완공돤 어항에도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 | | ↑↑ 감포 전촌항 방파제 난간에 설치한 LED야간조명시설로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시에서는 항구의 등대를 국제항로표지 형식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의 특색과 조화될 수 있는 형상으로 리모델링을 구상하고 있다
우선 양남 죽전어촌계에 문무대왕 형상의 등대 조형물을 한수원측과 협의를 마쳤고, 전촌항에는 첨성대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으로 중앙부서에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민들의 욕구에 충족하는 관광패턴의 변화에 발빠른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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