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고부관계 이젠 문제 없어요!
20세대 40명이 고부관계 개선 프로그램에 참가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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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월 21일부터 3박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도내 다문화가족 20세대 40명의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대상으로‘고부가(家) 행복한 다문화가족’이라는 고부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와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족의 고부관계 개선을 통해 가족의 기능강화와 가정의 건강성 증진을 목적으로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추진한다.
‘고부가 행복한 다문화가족’은 다문화가족의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며 의사소통 교육, 다문화감수성 교육, 집단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 통하는 우리가족, ▲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대화, ▲ 갈등을 풀고 앞으로 한걸음, ▲ 힘이 되는 고부사이 등 단계별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라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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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가족 내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 여성의 입장에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고부관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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