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 밥만 하나? 빵도 만들어요!
쌀가루 활용한 쌀빵 아카데미 운영, 다양한 쌀빵레시피 기술 보급 쌀가루산업에 기반을 둔 가정에서 손쉽게 먹는 쌀빵 보급, 쌀 소비촉진 기여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2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우리 쌀 소비 증대를 위해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드는‘우리쌀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남아도는 쌀을 이용하는 방법의 하나로 쌀빵 제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쌀 생산농가에서 가공사업장을 운영하는 농촌여성 70명을 대상으로 1기(6월 22일~23일)과 2기(28일~29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쌀식빵, 쌀핫도그, 쌀케익, 쌀카스테라 등 쌀 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쌀빵 레시피를 제공하고 실습을 통해 각 농가만의 가공제품개발을 시도하거나 도시민을 대상 쌀빵 레시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최근 1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대기업에서는 각종 혼밥제품이 밀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에서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이제 ‘쌀=밥’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쌀가루산업에 기반을 둔 쌀빵 제조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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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쌀빵 보급을 위해 지난해부터 ‘쌀빵 아카데미’를 운영해 총 84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경북 23개 시․군에서는 총 67회 1,416명이 쌀빵아카데미에 참여할 계획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기술교육과 함께 우리쌀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우리쌀빵 나눔’행사, 쌀빵 레시피북인 ‘우리 쌀로 만드는 맛있는 빵’책자 발간 등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균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은 “현재 쌀가루 20kg 1포대 가격이 밀가루 보다 2배 가량 비싸며 밀빵보다 식감이 부드럽지 못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시켜 쌀․현미빵을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면 쌀 소비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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