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생활문화의 예술적 재해석 선보인다.
- 지역특화 프로그램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 28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펼쳐져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2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오는 6월 28일(마지막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6월에는 생활문화를 테마로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를 활용한 공연과 아트마켓의 형태로 구성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영화·드라마 OST, 팝(POP), 가요 등의 음악을 장르별 스타일로 편곡한 ▲어쿠스틱 밴드 ‘에이티나인89(Eight Nine)’ ▲창작 국악 그룹 ‘사이’ ▲피아노 콰르텟 ‘아르떼 하모니’ 의 공연과 우리에게 친숙한 물건들이 수공예품으로 탄생되어 체험, 전시, 판매 형식으로 선보이는 ▲아트 마켓이 행사장을 가득 매울 계획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장소와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문화가 있는 날’을 확산하고 범국민적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포항문화재단은 전국을 대표하는 도심 속 바다 '영일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한 장소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테마로 가족의 행복법 강연, 라이브밴드의 ‘비커밍 맘’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포항문화재단 이원권 상임이사는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 6월 프로그램은 테마가 ‘생활문화’인 만큼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를 다같이 즐기고 생활 속 문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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