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인협회 경주시지부 닻을 올리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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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주는 문화, 관광,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타도시보다 앞장서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문화부문인 한국문단은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경주문학은 그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한문소설을 쓴 진보적이면서 방랑시인이였던 김시습 그리고 사물의 본질을 통찰하고 추구하는 박목월시인, 순수문학과 신인간주의 문학사상으로 일관했던 김동리시인을 배출한 문학의 1번지인 경주에 닻을 올리면서 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범하는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경주시지부장 추대엽 시인「사진」은 월간 문학세계 시부문으로 등단하여 월간 문학세계 정회원 (2016. 8. 20)이 되었으며,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정회원 (2016. 9. 29)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 참여 한국대표 종합문예지이고,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선정 우수전문잡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잡지, 詩전문지 계간『시세계』자매지, 그리고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서 한국문단을 이끌어 가고 있다.
세계문인협회는 1990년에 창립되어 26여년간 우리 문학의 우수성과 문인들의 성숙된 작품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2007년 12월 문화관광부에 설립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로 거듭 태어났다.
추대엽 주무관은 현재 경주시청 체육진흥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총무팀장으로서 경주시체육회와 혼연일체가 되어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경북도민체전, 경주시민체전, 실업팀 운영 등 큰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원스톱 공무원이다.
그는 또 행사안전을 위하여 스포츠안전지도사, 재난관리사, 방재안전관리사, 심폐소생술강사, 인명구조요원, 응급처치원 등 행사안전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여 준비된 행사의 달인으로서 모범공무원으로 손꼽힌다.
또한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경주시지부도 2017. 6. 28 퇴직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하여 경주시 용강동 1284-2번지에 사무실을 두고 2017. 6. 24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경주시지부는 한국문학중흥과 경주문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는 세계속에 우리 문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적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여 문인으로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구촌 문학인들과 공감대 형성 등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외국인 회원도 발굴할 예정이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수상으로는 2016년 12월에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수상과 2016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제16회 대한민국 일반․학생 백일장에서‘대상’으로 경북도지사 賞을 2017. 6. 24 수상하게 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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