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0 17:54: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포항시, 해수욕장 5곳 전면 개장!

- 구룡포, 도구, 칠포, 월포, 화진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 이강덕 포항시장, 월포해수욕장 찾아 새롭게 단장한 시설 둘러봐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6월 25일
ⓒ GBN 경북방송
지난 17일 영일대 해수욕장 개장에 이어, 24일 포항시 해수욕장 5곳이 전면 개장하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해수욕장마다 동해수호신에게 올여름 맑은 날씨와 피서객의 안전을 기원하는 어룡제를 지내기 위해 해수욕장 번영회와 지역주민들이 수십여 명이 모였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남·북구청장, 시·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은 각 해수욕장을 방문해 성공적인 개장을 축하하며, 개장준비에 노고가 많았던 읍·면 공무원과 번영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이강덕 포항시장은 월포해수욕장을 방문해 새로 단장한 데크시설과 주차장을 비롯해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이용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또한 해수욕장 안전관리기관인 바다시청을 찾아 근무자들에게 인명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423만명이 다녀간 포항시 해수욕장은 경북 최고의 여름 피서지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올해 영천-상주간 고속도로가 개통으로 교통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포항시는 월포 후릿그물 체험, 구룡포 맨손 오징어 잡기, 화진 명지조개잡이 등 해수욕장별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용객 안전관리를 위해 포항시 바다시청 근무자, 안전관리요원, 해경, 경찰, 시민수상구조대 등 하루 111명의 인력이 피서객 안전지킴이로 배치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여름에도 동해안 최고의 피서지로서 각종 편의시설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동해안 최고 피서지인 포항을 찾아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6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