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교육마을’ 운영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25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6월 23일부터 할매할배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용흥동 탑산경로당을 ‘손주맞이 조부모교육 마을’로 운영한다.
‘손주맞이 조부모교육 마을’은 손주세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방법과 조부모 세대의 긍적적인 자아인식 및 의식개선 등의 주요사업을 통해 공예․미술․소통언어체험․전통문화체험․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배워 손주 문화를 이해하고 조부모 세대문화를 거부감 없이 전달하고자 운영된다.
6월 23일 시작으로 오는 8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경로당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된다.
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손주맞이 조부모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손주 세대와 소통실천방법을 습득해 가정은 물론 지역에서 조손교육의 선구자로서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손주세대에 대한 이해와 소통은 할매할배의 날이 추구하는 가족 공동체 회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할매할배의 날은 미래세대를 바로 세워가는 초석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할매할배의 날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 방문의날 운영 △각종 효행사와 병행한 할매할배의날 홍보 △손주맞이 조부모마을 △찾아가는 어린이집 예절교실 △할매할배의 날 캠프 △할매할배 전문강사 경로당 파견사업 △할매할배 홍보공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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