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8 19:30: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상주상무, 6․25 맞아 군인정신으로 상암대첩’승리!

종료직전 김호남의 결승골로 서울에 2:1 짜릿한 역전승!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입력 : 2017년 06월 27일
ⓒ GBN 경북방송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2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황순민의 동점골과 후반 막판에 터진 김호남의 결승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상주상무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병오가 최전방, 조영철과 김호남이 좌우 측면에 위치해 공격을 이끌었다. 여름과 김성주, 유준수가 중원을 맡았고 홍철, 윤준성, 임채민, 김태환이 포백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유상훈이 꼈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4분 김병오가 센터서클부터 무섭게 치고 올라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이에 맞서 서울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고요한의 힐패스를 받아 이규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6분 팽팽하던 균형이 깨졌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패스를 받은 서울의 이석현이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상주는 계속된 서울의 파상공세를 탄탄한 수비로 잘 막아내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상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5분 우측 측면으로 빠져들어간 김병오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시도했고 교체로 들어간 황순민이 강한 슈팅으로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을 허용한 서울은 거센 공격을 퍼부었다. 후반 28분 윤일록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상훈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파상공세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상주는 후반 45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김호남이 마무리 지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서울 원정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김태완 감독은 “6월 25일에 승리를 거둔 만큼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부상선수들의 복귀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본다”고 전했다.

이날 짜릿한 역전승으로 7경기 무승 고리를 끊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상주가 앞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입력 : 2017년 06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