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재난구호종합훈련
영주시 서천둔치에서 지진상황 가정한 구호훈련 전개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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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7일 서천둔치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 주관으로 ‘2017년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 3,000명이 서천 둔치로 대피한 상황을 가정해 영주, 예천, 봉화지역 180여명의 봉사원들이 재난구호봉사단, 긴급대응팀의 역할을 맡았으며, 영주시청과 영주소방서도 훈련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시청에서 설치한 영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구호를 요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방서의 화재진압 시연,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이재민 대피소 운영, 구호물품 지급, 심리사회적지지활동, 심폐소생술 시연, 구호급식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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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연쇄 지진으로 인해 지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와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지진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훈련은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처능력을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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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참관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진을 비롯한 재난발생 시에는 초기대응이 중요하므로 각 기관 및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훈련과 연습,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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