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세계태권도인의 열전 한마당 펼쳐져
2010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국내외 50여개국 2500여명 참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8일
 |  | | | ⓒ GBN 경북방송 | ‘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영천시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영천시와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경북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50여개국 2500여명이 참가해 겨루기, 경연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구촌 태권도! 별의도시 영천에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국기원 공인 1품 이상 태권도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3인조, 5인조 클럽대항 단체전 경기로 박진감 넘치는 세계태권도인의 한마당 축제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개막식은 9일 오후 4시 영천체육관에서 국내외 임원 및 선수, 초청인사,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영천시와 경상북도의 홍보영상 상영, 아리랑 태권도시범단 공연등이 있고, 개막식 공식행사에 이어 식후행사에는 장애인태권도 시범단의 공연과 전통연희단 꼭두쇠와 한중대태권도부와 비보이 합동으로 ‘무천’이라는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이어 6시 30분부터는 영천생활체육관에서 국내외 초청인사와 외국인 선수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만찬도 진행된다. 폐막식은 13일 오후 5시 예정이며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성적발표에 이은 종합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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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5일간 열리는 대회 기간동안 행사장 주변에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대회 전 기간 동안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수석전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화문석 전시, 경기장 야외부스에는 영천농산물, 와인, 한방 홍보.전시관, 수지침, 포토존, 전통악기 장구체험, 태권격파체험, 전통차 시음, 도자기공예물레체험 등을 운영한다.
전통민속 체험을 위해서는 영천민속관에서 민속관 관람, 널뛰기, 맷돌 돌리기, 디딜방아, 제기차기, 떡메치기, 투호놀이, 대형윷놀이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12일 오후 7시에는 영천시민회관에서 외국인 재즈밴드, 쌈바댄스, 남미민속공연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그 외 경기장 주변에는 매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음악공연, 레크레이션, B-BOY팀 공연, 밸리댄스, 보컬공연 등이 펼쳐진다.
참가선수들에게 영천을 알리기 위한 ‘영천관광투어’도 10일부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운영된다. 주요코스로는 천년고찰 은해사, 고려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을 모신 임고서원, 임고강변공원, 조양각, 영천한약재전시관, 운주산승마장, 보현산천문과학관 등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 운영한다.
참가선수단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는 영천체육관 주변시설인 영천시민운동장, 수영과 헬스가 가능한 종합스포츠센터, 영화 관람을 위한 청소년 극장, 정보검색을 위한 정보화교육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외국인 선수단과 관내 태권도장 간 자매결연을 추진해 대회기간 중 경기장과 숙소 간 수송지원과 시내관광, 쇼핑 등을 도우며 영천을 밀착 홍보해 외국인에게 영천의 좋은 이미지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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