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말한다. 슬퍼하되 상처 나지 말라고.
『인문학콘서트』뜨거운 관심 속 개최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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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후원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학콘서트」가 6월 27일(화) 오후 2시 송록서원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강연은 동양고전의 대가로 현재는 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 및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원장에 재임 중인 박재희 교수를 초빙해 <고전이 말한다. 슬퍼하되 상처 나지 말라고>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2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동양 고전 속에 숨겨진 지혜를 통해 오늘날 현대인들이 겪는 고충을 이해하고,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혜안을 제시하는 뜻 깊고 알찬 시간들로 채워졌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로 공연된 미음실내악단의 해금과 가야금 등 국악연주는 송록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인문학콘서트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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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락 봉화군 문화관광과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내온 조상의 지혜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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