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천년고도 경주로!
120만명 유치목표, 하계휴양소 28개소 설치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09일
경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작년보다 41만여명 많은 120만명이 더 많은 관광객이 천년고도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편익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먼저 12명으로 구성된 바다시청 근무자를 편성해 나정 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내 5개 해수욕장에 대해 화장실, 샤워실 등 청결상태와 안전관리 요원의 정위치 근무 및 안전수칙 등을 중점 점검하며 피서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았던 몽골텐트의 안전성과 청결상태도 점검대상에 두고 꼼꼼히 살피고 있다.
또한, 주요피서지의 숙박업소나 일반 음식점에 대해서는 위생반을 투입하여 매년 시비거리가 되어온 바가지요금 근절과 안전한 음식물 및 음용수를 제공하여 식중독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 개장기간인 7월 9일~8월 22일까지 오류, 전촌, 나정, 봉길, 관성 등 5개 해수욕장에 현대자동차, 현대미포조선, 태광산업, 울산화학 등 28개 하계휴양소를 설치하여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경주시는 해마다 피서객들이 겪었던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락철 주요 피서지에 대한 환경, 위생, 편의시설 관리와 특히, 피서객의 진료 편의를 도모코자 의료진을 파견하고 구급차, 비상의약품을 비치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진료할 수 있는 응급구조 체계도 갖출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수려한 동해청정해역으로서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붕없는 노천 박물관으로 불리고 있으며, 해마다 수학여행단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곳으로 시에서도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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