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동, 이웃사랑 실천으로 무더위를 날려요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 휴경지 경작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
황남동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남회장 김항대, 여회장 박두남)와 황남청년회(회장 황병철)는 7월 8일 오후 2시 쌀 10kg 30포(60만원 상당)와 라면 30박스(60만원 상당)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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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약 600평의 휴경지에 감자를 경작한 수익금으로 라면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으며, 이에 황남청년회도 동참하여 쌀을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더하였다.
이날 전달한 쌀과 라면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차상위계층 30세대에 전달되었으며, 전달받은 이웃들은 이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나타내었다.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감자를 경작할 때 흘린 땀이 이웃사랑의 밑거름이 되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보였다.
이종수 황남동장은 “평소에도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일에 발 벗고 나서주었는데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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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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