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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 기업체 본사 방문 투자유치활동

시정 목표 조기달성 위해 총력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09일
김천시가 민선5기 시정의 최우선 목표인 투자유치 3조원, 일자리창출 10,000개의 조기 달성을 위해서 벌써부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민선5기 시장으로 취임하자마자 다른 일정은 미루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투자를 촉진해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서 발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 GBN 경북방송

8일 지역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수도권 소재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L사와 K사의 본사를 직접 방문하고 기업체 대표 및 관계자를 직접 만나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 시장은 L사와 K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신성장 내륙도시의 중심지인 김천시의 교통여건과 혁신도시 및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투자하기 좋은 환경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 박보생 시장(좌)과 코오롱생명과학(주) 김태환사장(우)
ⓒ GBN 경북방송

김천시와 투자를 협의하고 있는 L사와 K사는 2100억원의 투자와 65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어 유치가 성사된다면 민선5기를 시작하면서 김천 지역경제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동안 산업용지 부족으로 지역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체의 유치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으나 박 시장의 결단으로 어모면 남산리 일원에 3단계에 걸쳐 495만9000㎡의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어모 은기.도암지구의 민간투자 산업용지 330만㎡도 조성되어 앞으로 기업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 LIG넥스원 이효구 사장(가운데)
ⓒ GBN 경북방송

김천시는 지난 민선4기에도 지역경제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많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투자유치에 전력을 쏟아온 결과 투자유치 2조3000억원, 기업유치 120개 고용창출 5611명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보생 시장은 “앞으로도 시에서는 경제가 살아나고 인구가 늘어나 풍요로운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투자유치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유치를 위해서는 전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이라도 달려갈 각오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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