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허리권 시․도.. 보건환경 연구벨트 구축
경북․전북․충북보건환경연구원 연구논문 공동 발표회 가져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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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재광 문경부시장, 경북․전북․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허리권 보건환경 연구기관 상생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논문 공동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공동 발표회는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해 ‘Buk-do 보건환경 협업! 허리권 연구기관 상생’이란 슬로건으로 ▲ 우수 연구결과 발표, ▲ 주민 밀착형 연구조사 과제 발굴, ▲지역특화 기술 성공사례 벤치마킹 및 기술 지원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분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이동대기측정차량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다.
발표 및 토론 주제로는, ▲ 전북지역 참진드기 매개질환 병원체 감염실태 연구(전북), ▲ 미생물제제 살포에 의한 돈 분뇨 악취 저감(전북), ▲ 양계농장에서 분리된 식중독 세균의 특성(충북), ▲ 산림관광지 산림치유 인자 특성 및 대마씨의 지방산 조성(경북) 등의 연구주제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역발상에 의한 행정서비스(이재철 교수, 동양대)란 주제로 특강도 있었다.
또한, 옛 선비들의 청운의 과거길 길목인 문경새재에서 특산품인 오미자차를 음미하며, 전국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옛길인 황톳길을 걷고, 문경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일바이크 체험 등으로 지역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김준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향후 한반도허리권 시․도에 소재하는 민․관 보건환경 연구기관을 아우러는 ‘허리권 보건환경 연구벨트 구축’을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과 연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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