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만드는 아름다운 주차장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7월 13일
영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휴천1동 구 안동통로(구 삼정볼링장 부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개방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5일부터 본격 개방된 휴천1동 공영주차장은 면적 1,011.4㎡ 규모로 29개 일반 주차 면과 1개 장애인 주차면 등 총 30개 주차 면을 갖추고 있으며,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조경으로 녹색공간을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시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차량으로 인해 불법 주·정차가 만연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이 어렵고, 특히 주택가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재난발생시 소방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시민의 기초질서 지키기 동참을 당부했다.
영주시는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시가지 주차난해소를 위해 연차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왔다.
특히 내 집 안의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주차장을 만드는 가구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그린파킹 사업’과 함께 시가지의 유휴 공간이나 나대지를 활용한 ‘임시 공영 주차장 조성사업’, 시가 부지를 확보하여 직접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영 주차장 조성사업’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금까지 1901면의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그 효과가 가시화되어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영주시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심지 주변에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정차 기초질서 확립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7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