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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현장을 찾아서

농촌진흥청 자매결연마을에 토종닭 ‘우리맛닭’ 기증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07월 14일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는 녹색성장 패러다임에 맞는 비전과 합리적이고 경쟁력있는 실천전략으로 푸른농촌희망찾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에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양북면 범실 산양산삼마을과 불국 동 시동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하여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마을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상호 상생의 협력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진흥청 전문가를 통한 마을 컨설팅 지원, 시범마을의 애로사항을 찾아가서 해결하는 One-stop 서비스와 마을 명품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시범마을에서는 깨끗한 농촌만들기와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2개소의 시범 마을에 대해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마을의 주 소득작물에 대한 컨설팅과 현장 상담실을 운영하여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범실산양산삼 마을이 1촌 1기 마을 명품화 사업으로 전통 가양주 제조 시범사업 마을로 선정되어 1마을 1명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4일 농촌진흥청에서 15년에 걸쳐 복원한 재래닭을 이용해 만든 믿을 수 있는 맛좋은 토종닭인 ‘우리맛닭’ 병아리 400수를 자매결연 마을인 범실산양산삼마을에 무상분양 기증하여 마을 주민으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았다.

무상 기증받은 ‘우리맛닭’은 자연방사로 키워 범실 마을을 찾는 농촌체험 관광객에게 산삼닭백숙 맛 체험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이에 시는 토종닭과 산양삼의 절묘한 궁합으로 맛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경주 범실산양산삼마을의 산삼닭백숙은 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감동시켜 범실산양산삼마을을 다시 찾고 싶은 농촌마을로 만들 계획이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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