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리기! 수단그라스 시범사업 교육실시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참외 연작장해 대책 연구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4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참외 연작지 토양환경개선을 통한 토양의 이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개선하고 토양의 종합개량을 통한 친환경 지속 농업구현을 위해 7월13일 참외 연작장해 대책으로 제염작물 수단그라스 시범보급사업 대상농가(472농가, 424ha)에 대하여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성주군은 전국참외재배 최대 규모로 71%(4,011ha)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년 소득이 예상되며 명품성주 참외의 차별화를 위해 관련기관과 생산농가에서 친환경농업 기술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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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설참외 연작재배로 인한 염류집적 등 토양환경의 문제점을 개선코자 친환경순환농법을 지향하고 있으며 녹비 사료작물인 수단그라스를 조기 폐경한 참외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 보급하여 토양의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농산물생산 기반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단그라스 보급농가에 대해 종자파종요령, 파종적기, 하우스내 관리요령, 생육 후 녹비화 과정 등 참외연작장해대책 제염작물 시범보급사업의 취지 및 사업방향에 대하여 설명이 있었다.
홍순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참외를 생산하여 성주참외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름철 고온기 재배면적을 절반정도 줄이고 남은 면적에서 정밀관리로 농가소득을 올리자”며 “집적된 염류를 제거하여 지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현장밀착형 친환경 흙살리기 농업기술로 수단그라스를 재배해야 한다”고 말하며 토양을 가꾸는 농업을 강조하였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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