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개최
경북여성농민 1,000여명, 상주시에서 화합·결속행사 가져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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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상주실내체육관(구관)에서는 경북도내 여성농민 축제의 장인 『제23회 경북여성농민한마당』행사가 1,000여명의 여성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상주여성농민 한마당’행사를 개최하여 개막행사와 사물놀이패 공연 및 ‘단비와 기웅아재의 상주오는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상주시여성농민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인『제23회 경북여성농민 한마당』은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경북연합(회장 전순구)이 주최하고, 상주시여성농민회(회장 박혜숙)가 주관하였으며, ‘여성농민,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자!’라는 주제로 도내 6개 시·군 회원 및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성농민상 시상과 윤금순 강사 (비아캄파시나 국제조정위원)의 ‘사드가고 평화오라’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으며 어울림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농산물 판매, 토종씨앗 전시, GMO없는 먹거리 선전 등행사장 주변의 부스운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상주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함께하는 여성농민 모두가 더운 여름 농사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회원 간 협력과 단합의 장이 되며, FTA 등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고 농업경쟁력을 키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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