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 이중 언어로 말하다
-연안초, 교내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실시-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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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초등학교(교장 이승호)는 지난 7월 14일(금), 다문화 학생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도록 언어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중 언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교내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 가정 학생 18명 중 3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다른 점’, ‘베트남 전통 설날’, ‘나의 한국어 이야기’등의 주제를 가지고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각 발표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박○○ 학생(3학년)은 “많이 긴장되었지만 부모님 나라 말인 베트남어를 친구 앞에서 말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고 베트남어와 베트남 문화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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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교장은 “다문화 학생들의 강점인 이중 언어 말하기로 학생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한국과 부모님 나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더 높아져 가족 간의 소통에도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며“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가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를 더 높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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