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종합 음악축제‘2017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 미국, 독일, 러시아 등, 6개국 15개팀 출연
클래식, 국악, 재즈&락 등 4일동안 펼쳐지는 음악의 대향연 포항, 구미, 경주시립예술단의 협연, 통일기원 대음악회도 함께 열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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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음악축제인 ‘2017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이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보문수상공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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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은 국제도시 경주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음악축제로서 클래식∙재즈∙락∙관악∙국악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며, 국내 유일하게 다양한 장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종합음악축제로서 작년부터 개최하여 입지를 다지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아름다운 보문호를 배경으로 한 품격있는 무대로서 한 여름 밤의 큰 감동을 선사하여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얻으며 연일 만석을 이루기도 했으며, 올해는 락(Rock)장르가 추가되고 ‘통일기원 대음악회’가 함께 열려, 벌써부터 전국 음악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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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른 장르로 펼쳐지는 경주뮤직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라인업으로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채비를 마쳤다. 미국,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폴란드 등, 6개국 15개팀의 뮤지션들과 포항, 구미, 경주 시립예술단이 최초로 연합하여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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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클래식 페스티벌’에는 시몬 까발라(폴란드)의 지휘아래 경북도립교향악단(대한민국). 바리톤 김동규(대한민국), 바이올리스트 다이아나 마리아 뮤티(이탈리아), 트럼페터 드미트리 로카렌코프(러시아) 등이 출연하여 화려하고 웅장한 클래식의 향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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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는 ‘국악 페스티벌’로 우리음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무대, 명창 박덕화, 소리꾼 김준수, 장새납 이영훈, 모듬북 박영진의 신명나는 무대와 가수 정태춘의 특별출연으로 페스티벌의 맛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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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는 ‘재즈&락 페스티벌’에는 재즈마이아 혼(미국), 피닉스 파운데이션(독일), 이상직밴드(대한민국), 박완규(대한민국)가 출연해 재즈의 낭만과 락의 열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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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는 ‘통일기원 대음악회’가 열린다. 포항, 구미, 경주 등, 3개 도시 시립예술단과 국악인 송소희가 특별출연해 통일한국을 염원하고, 문화로 하나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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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의 김완준 상임이사는 “지난해 페스티벌을 통해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여름이면 음악축제를 보기위해 경주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도록 최고의 음악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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