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틈틈이 모은 돈 지역인재육성에 기탁
영해광산케이디마인(주) 5백만원, 형제종합건재 2백만원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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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에서도 영덕 교육발전을 위한 기금 기탁행렬이 줄을 잇는 가운데, 지난 11일 형제종합건재 대표 박기만 씨가 2백만원을, 6월 26일에는 영해광산케이디마인(주) 대표 금석두 씨가 교육발전기금 5백만원을 기탁해 왔다.
영해광산케이디마인(주)을 운영하는 금석두 대표는 직접 영덕군청을 방문해 기탁하며 “우리 직원들이 술, 담배를 하지 않고 3년 동안 절약해 모은 돈이다”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값진 성금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형제종합건재 박기만 대표는 “그동안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조금씩 봉사하고 있지만 많은 역할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이번 기탁금으로 지역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이희진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에 지역업체에서 이렇게 우리 지역 교육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리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지역 선배들의 기탁금은 지역 후배들의 장학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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