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0 19:16: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개소

사회적경제 생태계 한단계 더 도약 기대.. 새로운 인재와 기업 발굴 육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역량강화,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0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19일 오후2시 대구대학교에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효율적․체계적 통합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사회적 경제 전반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남일 일자리민생본부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도의원 및 관계자,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 GBN 경북방송

1부 행사에서는 개소식 경과보고, 사업계획보고,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바란다’의 홍보영상과 대구대학교 사회적경제지원단 출범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현판제막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 타운홀 미팅 ‘마주보다’행사를 가졌다.

대구대학교 생명환경대학 2호관 4층에 자리 잡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총 7명이 업무을 맡고 있으며, 사무실을 포함해 교육실, 멘토링실, 인큐베이팅실 등 8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생태계구축, 기업활성화, 인력양성을 위한 단계별 3년간 전략 목표를 세우고, 사회적경제 플랫폼 구축, 사회적경제 확산 및 인재육성,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지원조직 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공동성장 기반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초 ‘2017년 사회적경제 활성화대책’을 수립해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지난 4월 17일에는‘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아울러,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따라 대기업 연계 청년 사회적기업 육성, 청년 괴짜방 설치, 소셜벤처밸리 조성 등 청년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17년 6월말 기준으로 경상북도는 사회적기업 206개, 마을기업 104개, 협동조합 496개의 총 80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으며, 매년 사회적기업 30개, 마을기업 10개, 협동조합 50개가 신규 설립하고 있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새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육성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경북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발전적 시책개발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 성장하고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다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에 일익을 담당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