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있는 벼를 쌀 홍보물에 활용
논에 색깔있는 벼를 심어 쌀 소비촉진 시도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6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서장 하현태)는 자색벼를 활용하여 논에 쌀 소비를 촉진 홍보글을 새겨 논을 다양하게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논에 유색벼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기술은 도내에서는 지난해에 처음으로 의성, 구미 등 7개소에서 시도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던 바, 금년에는 10개 시군에서 확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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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 ‘쌀은 생명 밥은 보약’, 포항시 ‘글로벌 포항’, 군위군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예천군 ‘양궁의 고장 예천’ 등을 표현하여 시군마다 각각의 지역 특색을 홍보 했고, 특히 경주시는 9월 27일부터 경주 보문단지에서 개최되는 21회 FAO 아태지역 총회를 환영하는 문구 ‘30th FAO Welcome to 경주“를 경주IC 부근에 표현했다.
금년에는 농약회사에서 상업적 광고가 처음으로 의성과 경주 지역에 조성 되어 기업체에서는 이색적인 광고물 조성으로 주목을 받고, 농가에는 임차료 등으로 벼농사 이상의 소득을 올리게 되는 상생의 효과를 얻고 있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금까지 밥쌀 생산지로만 이용하던 논에 홍보물을 표현함으로써 전형적인 농업군에 새로운 농업적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대단위 면적 조성으로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문화 행사로 확대 가능성을 연구함은 물론 적극적인 기업광고 유치로 쌀 생산이 아닌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소비 감소와 과다 잉여물량 발생으로 쌀 수급조절이 어려운 때에 생산 중심의 농업기술에서 한층 발전하여 도시민과 생산자가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 기능성 쌀, 가공용 쌀 등의 개발 보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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