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03:12: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독도를 향해 출항! 해맞이호 닻을 올려라

포항해양과학고 독도뱃길 체험... 경비대 위문, 명예주민증 발급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5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독도수호중점학교 제1호인 포항해양과학고가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독도에 대한 사랑과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독도 뱃길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독도동아리 성적 우수자 34명과 교직원 등 총58명이 포항해양과학고가 보유하고 있는 해양실습선 ‘해맞이호’를 이용해 독도 해양탐구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 GBN 경북방송

24일, 뱃길탐방 체험에 앞서 참석 학생과 교사들은 해맞이호에서 ‘독도탐방 출항식’을 갖고 독도깃발 게양, 시 낭송 등 독도 수호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탐방기간 동안 독도박물관 및 안용복기념관 역사탐방, 울릉도 자연 탐사, 해양레저 및 오징어잡이 체험, 창의력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인 천체 관측과 독도탐방 소감문 발표 등 체험 중심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우리 민족의 섬’독도 해역에 닻을 내리고 동도를 직접 둘러 본 후, 경비대원들을 위문한다.

한편, 독도수호중점학교는 독도와 동해를 대내외에 알리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시행해 포항해양과학고와 울룽북중, 포항 연일초, 안동 경안고, 울진 평해초의 5개교를 지정해 운영 중이며, 각 학교에 1~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독도 바로알기 행사를 비롯한 교내 독도자료실 운영과 동아리 활동 활성화, 독도사랑 골든벨 대회 등 독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복영 경상북도 독도정책관은 “한국 해양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특히 독도를 직접 탐방해 영토의 중요성을 깨닫고 독도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