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0:09: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포항죽장사과! 공동경영체로 거듭난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6일
ⓒ GBN 경북방송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사과농업인 85명을 대상으로 사과농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 컨설팅 업체의 용역으로 진행됐다. 죽장면 관내 선도 사과농업인 8명의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과 생육상태, 비배관리, 방제관리, 전정 등 사과농업 전반에 대해 강의하고 (전)국립특작과학원장을 지내고 죽장면에서 사과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최동로 원장이 자문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지금껏 자신의 경험에 주로 의지하여 경작해 왔지만 선도 농업인들의 농장을 직접 보고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지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입을 모았다.

아울어 본 사업은 포항시와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016년부터 준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에 참여하여 두 번의 시도 만에 지난 3월 최종 보조사업자로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사업비 10억 원의 90%를 보조받는 국비공모사업으로 많은 지자체와 경영체에게 인기있는 사업이다. 법인에서는 향후 2년간 사과산업 공동경영체육성을 위한 컨설팅 등 농가교육, 영농기술지원단 운영, 저온창고 및 선별장 증축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 허동식 대표는 “설립한지 20여년이 되어가는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이 본 사업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사과 전문 농업법인으로 거듭나길 원한다”고 전했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