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원으로 올 여름 책임진다”
부산경남경마공원, 화려한 빛 축제와 라이브공연 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0일
|  | | | ↑↑ 야간경마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부산경남경마공원이 단 돈 8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어린이승마에서부터 다양한 물놀이 등 놀이시설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테마파크로 새 단장했다.
KRA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박성호)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7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빛, 음악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한’이란 주제로 야간경마축제를 열고, 화려한 빛의 조명쇼와 함께 50여가지의 시원한 체험행사와 라이브공연을 마련해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올해 야간경마축제에는 눈을 뗄 수 없는 빛의 쇼가 펼쳐진다.
빛의 예술이라고 불리는 루미나리에 형식의 대형 아치 조명 시설물이 입구에 설치되고 눈꽃이 내리는 듯한 환상적인 은하수 조명이 경마공원 곳곳을 수놓으며 빛의 향연을 펼친다.
인공폭포 앞에는 초대형 동물 모형의 유등이 설치돼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킨다. 여기에 37개의 대형조명탑이 대낮 같은 불빛을 쏟아내는 가운데 벌어지는 경주는 야간경마의 백미. 낮에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스피드와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번 야간경마의 하이라이트는 높이 8미터, 길이 15미터 규모의 ‘워터 슬라이더’가 최첨단 바닥분수와 함께 짜릿한 스릴을 느끼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시설로 변신한다는 것이다.
탑승시간은 대기인원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가족과 함께 대형 얼음그릇에 수박 50개로 만든 ‘1000인분 수박화채 만들기’ 항새가 열린다. 이외에 대나무 물총만들기, 부채, 칼라 클레이 체험, 천연비누만들기, 바람개비만들기, 나무곤충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공연행사도 다채롭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지는 심포니 오케스트라 야외 음악회, 7080 라이브카페, 퓨전타악공연, 라이브 통기타 공연이 화려한 조명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비보이 댄스, 재즈댄스, 밸리댄스 공연 등도 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이 밖에도 사계절 썰매동산 슬레드 힐, 뜀놀이동산, 어린이 승마장, 꽃마차, 패밀리바이크 등 경마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모두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서비스팀 이상욱 차장은 “막히는 길, 더운 날씨와 싸우면서 먼 곳까지 가는 수고를 아끼고 도심에서 가까운 경마공원에서 800원으로 아이들과 즐거움을 함께 하길 바란다”며 “부경경마공원을 대표하는 여름축제인 야간경마축제는 무더위와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피로를 풀어드릴 여름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라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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