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3:24: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북도, 아프리카 최대무역국 남아공과 교류 강화

주한남아공대사와 무역․통상․새마을운동 등 다방면 협력방안 논의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7일
ⓒ GBN 경북방송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7일 노주코 글로리아 밤(Nozuko Gloria Bam) 주한남아공대사와 면담을 갖고 경제․통상협력, 새마을운동, 향후 교류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경북과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는 남아공 대사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노주코 글로리아 밤 대사는 면담에서 “경북은 가난 극복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 경제발전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남아공은 넬슨만델라의 평화와 화합을 계승하는 국가로 각별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교육, 새마을운동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992년부터 우리나라와 수교를 체결했으며, 27억불 규모의 교역대상국으로 이집트(24억불), 앙골라(20억불)를 넘어선 아프리카 내 한국의 최대 무역국이다. LG, 대우, 삼성, 기아, 포스코, 한화 등 국내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경북도는 1998년부터 남아공 노스웨스트주와 자매결연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1년에 힐튼 앤서니 데니스 前 주한남아공대사가 경북도를 방문해 새마을운동 등 다방면에 대해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가진 바 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