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행안부 지방재정 조기집행 ‘대상’
5개 시군 우수기관, 14억원 인센티브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7월 20일
경북도는 3월(특별교부세 10억)에 이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조기집행 최종 평가에서도 전국 최고인 대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7억원을 받았다.
또한 경주시, 구미시, 영주시, 청송군, 봉화군 등 5개시군이 탁월한 재정조기집행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7억원을 받아 경상북도가 1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경북도가 이번 전국 재정조기집행평가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적극적인 재정조기집행 추진으로 서민경제 안정,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보인다.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시장.군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 하에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조기집행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시군, 부서간 경쟁체제를 도입, 우수자치단체와 부서에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스피드 대상제’를 시행했다.
또 지난해 말 금년 당초예산 성립 전부터 설계추진반을 구성, 운영하는 등 사전 절차를 충실히 하는 동시에 각종 행사, 축제성 경비 등 경상경비절감을 통한 재원을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하는 등 각종 제도개선을 통한 정부의 조기집행시책에 전 직원이 일치단결, 내실있게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경북도는 이번 수상에 따른 상사업비(특별교부세) 7억원을 전액 일자리창출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창출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금년 재정조기집행 추진에 있어 많은 어려움에 불구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조기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준 직원들의 노고와 전국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치하하고, 금년 하반기에도 경북도의 최대 과제인 일자리창출과 서민경제 안정을 통하여 어려운 경제난을 최대한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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