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서 들리는 책 읽는 소리! 독서문화 열기 후끈
영덕독서동아리 서평집 발간으로 독서문화 분위기 확산 고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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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로부터 ‘책 읽는 지자체’로 선정된 영덕군에서는 독서문화 확산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는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자녀에 대한 독서지도에 관심이 많은 동호회원들로 구성된 영덕독서동아리(회장 임경자)가 ‘독서동아리 서평집’을 발간하는 작은 성과를 내고 지역 내 책 읽는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영덕독서동아리(회장 임경자)는 지난해 4월부터 매월 정기적인 독서모임을 갖고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교수로부터 서평 지도를 받아왔으며, 자녀 독서지도는 물론 좋은 책을 주변에 추천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그동안의 성과를 모아 이번에 ‘서평집’을 발간하면서 7월 27일 예주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영유아 대상 ‘내 생에 첫 책 지원사업’과 책을 읽고 페이지당 10원을 기부하는 ‘기부리딩 기부리더 운동’ 을 펼쳐 학부모,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지역주민에게 독서문화 확산 분위기를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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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아리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책을 통한 다양한 삶의 방식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을 통해서 우리 군정에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며, “고래불국민야영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7개소에 ‘작은 도서관(little library)’을 마련하는 등 누구나 책을 가까이에 접할 수 있도록 책 읽는 영덕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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