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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폭염 속 취약계층 안전 지킨다.

- 폭염대비 안전지킴이 총출동!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30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최근 30℃ 이상의 폭염특보가 계속됨에 따라 관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장기와병자 등 500여 가정에 대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안전 취약대상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7월초부터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담당부서 직원, 사례관리사, 의료급여 관리사들과 근무조를 편성해 매일 중점 관리대상자를 살피고 있다.

취약계층에게 갑작스런 문제나 어려움이 발생할 때는 즉시 해당 부서, 읍․면․동 뿐만 아니라 민간 복지기관, 병원이나 보건소, 소방서 등과 신속한 연계를 취하는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28일 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 방문, 상담한 안전 취약대상자들의 사례와 현장 활동의 어려운 점, 보완 및 협조 체계 구축 등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폭염대비 3대 수칙 및 국민 행동요령 등의 교육도 실시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의 안전 취약계층들의 피해가 염려되는 만큼,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한다.”며 “저소득 계층의 안전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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