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기원 동부민요축제 성료
동부민요 평창수련원 200여명이 참여한 대형 축제로 평가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7년 08월 01일
|  | | | ⓒ GBN 경북방송 | |
‘2018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동부민요축제’가 오는 29일 30일 이틀간 평창군 진부면 소재 동부민요보존회 평창연수원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박수관명창이 자비를 들여 건립한 동부민요보존회 평창연수원은 월정사 부근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축제의 격을 한층 높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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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회장 박수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강원도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대구시 무형문화재 7개분야 보유자 등 총 24개 단체 200여명의 명인·명창과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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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인 29일 오후 3시부터 공산농요 보유자 송문창외 단원들, 살풀이춤 보유자 권명화, 영제시조 보유자 박선애, 허화열, 가곡 권측이, 우장희, 천왕메기 김수기, 박정덕 등 대구 무형문화재 7개 팀이 출연해 3시간여 동안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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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수관명창과 함께한 축제 첫날 마무리공연 치이야칭칭나네, 옹헤야 등은 참여한 모든 이들이 합창을 하고 춤을 추면서, 그 열기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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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부터는 박현옥 교수, 전영수 회장 등 20여명이 펼치는 ‘홍성거북이마당놀이’, 서훈정 명창의 ‘남도소리 맹열이’, 김영자 명창 외 시조창, 선미숙 명창의 판소리 심청가 중 ‘행선전야’ 대목, 김옥숙 명창외 동부민요, 박경랑교수 ‘영남교방청 춤’, 김순덕 명창 등 11명이 ‘정선아리랑’을 부르고 경북문협 진용숙회장 시낭독, 계명대 이태훈교수 동부민요와 양생기공, 김은정 이사장의 방아다리이야기,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 황명강 회장 시낭송, 전 국립국악원 계현순 예술감독의 살품이춤은 참석자들 감동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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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예술팀은 ‘주민과 함께하는 밤’을, 박수관 명창(대구무형문화재 제19호 동부민요예능보유자) 등 21명이 ‘신고산 타령,한오백년,장타령’으로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하며 다함께 세계적인 축제 2018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  | | | ↑↑ 박경랑 영남교방춤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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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계현순 감독 살풀이춤 | | ⓒ GBN 경북방송 | | |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7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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