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농촌 체험과 농촌 지키는 아재들과 소중한 인연 맺어
경북대 가온누리 봉사단 18명, 초전면 자양리 주민들과 6박7일 동고동락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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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자양리 마을회관에 들어오면서 마을에생기가 돌고 웃음 꽃이 피어났다. 이장(이윤희씨)의 마을 현황 설명과 일정 소개를 시작으로 농촌생활을 시작하였다.
아침 6시부터 일어나 마을 진입로 풀베기와 함께 클린성주를 위한 주변 환경 정리,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동참하고 본격적인 농촌봉사활동은 오후 4시, 참외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하우스 내부 열처리 작업과 참외 열과 처리, 작업장 정리 등 초보 농군들은 8일간 농민들의 땀을 몸소 체험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
손자 같은 학생들의 아침·저녁을 걱정하며 된장, 감자, 고추, 가지 등 찬거리를 준비해 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정성을 담아 점심을 대접하고 농촌 마을을 지키는 아재(삼촌)들의 전원생활 얘기를 들어면서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이동영(기계공학과 2학년)군은 “솔직히 농촌 봉사활동이 힘들었지만, 농촌 인심과 생활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동기들과 함께한 농활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다시 올 것을 약속했다.
이윤희 리장은 “마을이 밝아졌다.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 기쁘다. 농촌을 조금이라고 이해하고 농부의 땀이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며 농활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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