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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겨요

10월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절기 야간개장 실시
수련 군락과 야경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추억의 공간과 휴식처 제공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2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 통일전관리사무소(소장 김진하)에서는 통일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물하기 위해 하절기 야간개장을 실시하고 있다.

하절기 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이 시간 통일전을 방문하면 화랑정을 비롯한 주변 연지에서 야간경관 조명을 통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통일전의 넓고 한적한 연지주변 경내에서는 야경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연못을 두르며 은은하게 비치는 수련이 군락을 이룬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저녁 가족이나 연인들의 하절기 추억의 공간과 힐링코스로 새롭게 부각됨과 동시에 관광객들과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른 아침에도 사진작가들로부터 사진촬영의 명소로 손꼽히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진하 통일전관리사무소 소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빛이 있는 통일전에 가족또는 연인과 함께 많이 찾아오셔서 여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통일전 본전의 관람시간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랑정 및 연지주변 경내는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하며,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개장한다(연중무휴, 무료관람, 주차장 무료이용 가능).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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