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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조 경주문화원장 선출

제6대 원장, 임기는 2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22일
ⓒ GBN 경북방송
경주문화원 통합 제6대 원장에 손원조 현 부원장(67·사진)이 선출됐다.

7월 21일 경주문화원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손 문화원장은 경주시 강동면이 고향으로 양동초등, 신라중, 경주고, 한국방송대학교 문화교양학과 졸업했으며 경주문화원 부원장으로 6년째 재임하고 있다.

손 문화원장은 “1964년에 창립된 경주문화원은 46년의 긴 역사를 가진 국내 227개 단위 문화원 중 우수 문화원에 속한다. 경주문화원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경주시민들로부터 문화시민으로 서의 긍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장소로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토문화연구소와 서라벌 풍물단, 전통연보존회, 수희다회 등 문화원의 부설단체들을 보다 활성화시켜 경주문화원이 명실상부한 경주 문화지킴이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원조 경주문화원장 프로필]
1972년부터 1978년까지 부산일보사 경주지역기자로 7년 재직
1978년부터 1989년까지 한국방송공사(KBS)기자로 11년 재직
1989년부터 2005년까지 영남일보 편집국 기자(부국장)로 17년 재직
2005년부터 2010년 7월 현재5년째 서라벌신문사 대표이사로 재직 중
신라중학교 총동창회 회장직 2년 역임
경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 소장 직 3년 역임
2002년 12월 제14회 경주시문화상(사회부분) 수상
2005년 1월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등 장관 표창 3회 수상

본관은 경주, 부인 이정자씨(62)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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