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아프리카 최대무역국 남아공과 교류 강화- -주한남아공대사와 무역·통상·새마을운동 등 다방면 협력방안 논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7일 노주코 글로리아 밤(Nozuko Gloria Bam) 주한남아공대사와 면담을 갖고 경제?통상협력, 새마을운동, 향후 교류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경북과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는 남아공 대사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992년부터 우리나라와 수교를 체결했으며, 27억불 규모의 교역대상국으로 이집트(24억불), 앙골라(20억불)를 넘어선 아프리카 내 한국의 최대 무역국이다. LG, 대우, 삼성, 기아, 포스코, 한화 등 국내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다. 경상북도는 1998년부터 남아공 노스웨스트주와 자매결연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1년에 힐튼 앤서니 데니스 前 주한남아공대사가 경북도를 방문해 새마을운동 등 다방면에 대해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가진 바 있다.
-영천 스틸드림 채신공장 준공식 가져-
지난 27일 경북 영천시 채신동에 스틸드림 채신공장이 준공돼 준공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김관용도지사는 이날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 음식디미방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시식평가회 경북도청에서 개최-
음식디미방의 대중화, 상품화, 전문화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영양군은 지난 6월 22(목)~7월27(목)까지 서울, 전주, 대구, 경북도청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음식디미방의 상품화를 위해 홍보시식회 및 상품개발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7일에는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 및 주요 언론사기자 등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시식회를 열어 그동안 경상북도와 영양군이 지난 10여년간 심혈을 기울여 육성한 음식디미방 관련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2년간 휴먼정책기획원에서 홈플러스와 업무협력을 맺어 진행한 음식디미방 푸드스쿨과정과 전문인 양성과정의 중간점검 및 상품 개발에 따른 음식디미방 관련 사업의 진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가 되었다.
-2017 경상북도 국제교류의 날 행사 가져 -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2017 경상북도 국제교류의 날 행사가 열렸다. 경북도청 동락관 일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김관용도지사, 우병윤 경제부지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내빈과 해외공관에서 10여명, 유학생 300명, 다문화가정 100명, 해외 공연단 4개국 7개 지역 64명, 자매우호도시 150명 등이 참여했으며 개.폐막식, 해외공연, 유학생 경연, 바자르 등으로 펼쳐졌다.
-경상북도,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한 인명구조 시범 합동훈련- 28일,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 해경, 소방, 안전요원 등 참여
경상북도는 28일(금) 오후2시 김장주 행정부지사가 참관한 가운데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한 ‘인명구조 시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 전문기관인 해경, 소방서(119)가 참여한 가운데, 시?군 안전요원들의 안전교육과 실전훈련을 위해 구명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동원가능한 모든 최신 구조장비를 투입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진행됐고, 인명구조훈련이 끝난 후 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시범교육을 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인명구조를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고, 해수욕장 안전관리가 굳건히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올해도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