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철동 다목적복지회관 건립‘첫 삽’
-도시외곽 주민들을 위한 복지인프라 구축위해 주민복지회관 건립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03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지난 3일 최웅 포항시 부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장강식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들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복지의 전당이 될 ‘제철동 다목적복지회관’ 기공식을 가졌다.
제철동 다목적복지회관은 인덕동 161-2번지 일원에 388㎡부지에 총사업비 15억원(국비5억, 도비5억, 시비5억)으로 지상3층, 연면적 628.63㎡건물로 조성되며, 2018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철강공단이 소재한 제철동은 170여개가 넘는 사업장들이 있는 포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이나 상대적으로 실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복지인프라 기반 시설이 부족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에 시는 지역주민과 3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1층 무료급식소, 2층 운동시설, 3층 작은도서관으로 꾸며 운동과 독서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최웅 부시장은 “제철동에 운동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복지회관이 건립됨에 따라 주민들의 정서적 함양과 운동을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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