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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제일 높은 카페는?경주타워 ‘구름 위에 카페’

82m 높이 전망대에 위치한 카페… 입소문 타고 관람객 몰려
보문호 한눈에 보이는 시원한 경치 + 커피 한잔 = ‘힐링 타임’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3일
ⓒ GBN 경북방송

“우리 경주타워 ‘구름 위에 카페’에서 커피한잔 할까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내 경주타워 전망대에 위치한 ‘구름 위에 카페’가 입소문을 타고 경주를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주타워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은 뒤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82미터에 도착한 관람객들은 전망을 보자마자 탄성을 지른다.
ⓒ GBN 경북방송

82m 높이에 위치한 ‘구름 위에 카페’는 경주 보문단지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여행 중 쉬어가며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전망대 뒤편으로는 경주엑스포 공원 내 아사달 조각공원, 시간의 정원, 솔거미술관, 연못(아평지)과 블루원 워터파크까지 볼 수 있어 눈이 시원해지는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경주타워와 ‘구름위에 카페’는 주말 1,000명 이상, 평일에도 600~7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구름 위에 카페’는 품질 좋은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호평을 듣고 있다. 또한 머핀, 프레즐, 기타 음료 등도 일반 카페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 GBN 경북방송

‘구름 위에 카페’ 바리스타 우윤경 매니저(50)는 “처음 개장 후 고객 반응을 보며 원두를 여러 번 교체해 지금의 맛을 내고 있다”며 “엑스포 직영이기 때문에 이윤을 남기기보다는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편안하고 좋은 쉼터를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휴가기간 가족들과 함께 경주를 찾은 김세미씨(36)는 “TV를 통해 경주엑스포공원을 보고 찾아왔는데, 경주타워 전망대에 이런 카페가 있는 줄은 몰랐다”며 “여행 중 커피 한잔하며 풍경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듯 하고 ‘구름 위에 카페’라는 이름도 낭만적”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경주엑스포는 경주타워, 쥬라기로드, 첨성대 영상관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과 석굴암HMD 트래블 체험, VR 알바트로스 체험, 문화센터 내 4D 체험, 실크로드 관람열차 등 체험 4종, 솔거미술관 박수근 특별전 등을 묶은 패키지 이용권을 소셜커머스와 현장에서 3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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