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문화관광해설사
택시운전자 양성교육 수료식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22일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1:1 대면을 하는 택시운전자들에게 문화재 학습, 사진촬영 기법, 친절교육 등 단순히 운전기능자를 넘어 신라문화재 텔러, 친절전도사, 맛집 소개자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달리는 문화관광해설사 수료식이 신라문화체험장에서 열렸습니다.
교육을 이수한 운전자들 택시에 ‘천년마중’ 마크를 부착하도록 하고 차별화된 Uniform을 착용하도록 하며, 택시내에는 경주관광지도나 안내용 팜플렛, 경주를 기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사진을 선물하여 비치하도록 하였습니다.
신라문화원 진병길원장은 “택시운전자들은 관광객을 직접 대면하는 민간홍보대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관광객 응대 등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부족 했었다”면서 “경주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런 교육이 확대되어 경주 시민 전체가 가이드 화가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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