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 한중청소년문화교류캠프, 중국전역에 알리다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아동방송 ‘동감특구’ 촬영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23일
경주시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중국 수학여행단 700여명이 2차에 걸쳐 경주를 방문해 ‘서라벌 한중청소년문화교류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는 관내 금장초등학교, 신라 중학교,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단순한 수학여행이 아닌, 양국간의 청소년 교류로 이어져,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 갈 한․중 청소년들에게 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잊지 못할 여름방학이 될 것이다. ‘서라벌 한중청소년문화교류캠프’는 2007년부터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북도중국홍보사무소(소장 김영엽)에서 매년 하계, 동계 방학 때 중국 수학 여행단 유치 및 청소년 문화교류의 목적으로 시행하여 금번 5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아동방송에서 ‘동감특구’ 촬영단이 동행하여, 유적지 및 관광지(안압지, 불국사, 문화엑스포, 신라밀레니엄파크, 경주월드)에서 프로그램 제작이 이뤄진다.
이 방송은 중국 전역에 경주시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새로운 관광 상품을 알리게 되어 가깝게는 올 겨울 방학 때 중국수학여행단의 대량 유치로, 앞으로도 경주 곳곳에서 중국 관광객들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 11일 창단 후 첫무대라 할 수 있는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 (지휘자 김동욱)의 한중 교류공연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소재 현대강업(주) (대표 이상춘)의 단복 협찬(600만원상당)으로, 지역사랑과 어우러진 멋진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본다.
이 회장은 매년 2천만원 이상을 사회에 기부 경북 기업인 중에 처음으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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