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낙동강살리기사업 주민설명회
사업 바로알고,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3일
 |  | | | ⓒ GBN 경북방송 | 낙동강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최태림)는 7월 22일(목) 오후 2시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낙동강살리기사업 바로알기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성주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진척이 30%를 넘어서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추진 경과와 앞으로 추진방향에 대하여 소상하게 설명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낙동강살리기 사업을 바로알고,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자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장(정무부지사 공원식), 성주군수(김항곤), 대구지방환경청장(남광희)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낙동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의지와 성주군민의 관심과 기대를 볼 수 있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환영사에서 “지역주민의 젖줄인 낙동강이 여름에는 홍수로 겨울에는 가뭄으로 수자원이 고갈되는 등 자연생태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며 “사업시행으로 홍수예방과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주민설명회를 주관한 낙동강살리기운동본부 최태림 본부장은 “강의 모습이 하루하루가 달라져 가고 있는 이때에 우리가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고,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낙동강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애정을 갖고 참여하자”고 말하였다.
특히, 이날 특강에 나선 대구지방환경청장(남광희)은 ‘환경, 생태, 생명의 4대강 살리기’ 라는 주제로, 4대강의 현실과 강 살리기 사업의 방향, 강 살리기 사업이 주는 효과 등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보 현장 설명과 관련하여 강정보 시공업체인 대림산업(주), 농경지리모델링사업과 관련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최병표)에서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침수예방, 영농환경개선, 향후 사업추진계획 등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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