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제32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3일
 |  | | | ↑↑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경산과학고 2년 이준엽과 지도교사 이승연 선생님 | | ⓒ GBN 경북방송 |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제3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양하여 과학교육 우수기관인 것을 재확인하였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16일~19일에 걸쳐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3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21작품을 출품하여 국무총리상 1편, 금상 2편, 은상 6편, 동상 12편을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이준엽(지도교사 이승연)의 ‘피토관 실험 키트’는 팬으로 공기를 흐르게 하면 피토관에서 압력 차이에 의한 수면 변화로 유체의 밀도, 압력, 풍속에 대한 정량적 실험과 데이터 비교가 가능한 풍속계로 사용할 수 있는 학습용품이다.
|  | | | ↑↑ 국무총리상 '피토관 실험 키트' | | ⓒ GBN 경북방송 | |
금상 수상작으로 포항 문충초등학교 5학년 고가빈 학생(지도교사 김일제)의 발명품 ‘닳지 않는 알콜램프 심지’는 알콜램프의 심지를 초벌구이도자기를 사용하여 심지가 닳지 않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 경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유영찬 학생(지도교사 류시경)의 발명품 ‘점성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하나로 피펫 펌프’는 피펫 펌프에 콕을 장치하여 액체의 점성과 무관하고, 피펫과 피펫펌프의 용량이 일치하지 않아도 피펫용량만큼 액체를 빨아올릴 수 있도록 고안한 작품이다.
 |  | | | ↑↑ 금상을 수상한 경산과학고 2년 유영찬 학생과 지도교사 류시경 선생님 | | ⓒ GBN 경북방송 |  |  | | | | ↑↑ 금상을 수상한 포항 문충초 5년 고가빈 학생과 지도교사 김일제 선생님 | | ⓒ GBN 경북방송 | |
그 외에도 은상 6편, 동상 12편이 입상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발명직무연수를 통하여 발명지도역량을 강화하고 과학발명상상화, 창의력올림피아드 등 과학발명 활동을 장려하는 노력을 계속 해 왔다.
앞으로도 발명교실 및 학교 발명반 활동의 활성화, 발명교육연구회 지원 등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 학생들의 발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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