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기간 울진성류굴 관람시간 연장
여유 즐기며 천연동굴의 신비 관람할 수 있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6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천연기념물 제155호로 지정된 천연동굴인 울진성류굴의 관람시간을 종전보다 2시간가량 연장해서 피서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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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성류굴을 찾는 관광객들의 관람편의를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한달간 한시적으로 평소보다 2시간 연장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한다.
성류굴은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의 왕피천변에 자리한 천연 동굴로 약 2억5000만년전 고생대 전기 해저에서 퇴적된 석회암이 모암으로 발달한 대표적인 석회암 동굴이다.
5개의 연못과 12개의 광장으로 크고 작은 석순과 석종 등 50여만개의 종류석군을 이루고 있으며 길이는 약 1000여m 정도 된다.
특히 동굴의 내부 평균온도가 여름철에는 섭씨14도, 겨울철에는 섭씨16도를 유지하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성류굴의 인근에는 망양정과 덕구온천, 친환경엑스포공원내의 울진아쿠아리움, 울진곤충여행관 등이 있다. 이번 관람시간 연장으로 인해 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은 낮 시간에는 청정 계곡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친환경엑스포공원내의 전시관 관람과 친환경농산물 수확체험 등으로 무더위를 식히고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이용해 한층 여유롭게 천연동굴의 신비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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