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의 후예들, 베트남 호찌민에서 자원봉사로 경주 알려
경주시자봉센터, 2017 청소년 해외마을공동체 자원봉사활동 펼쳐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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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5박 7일) 청소년 및 리더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베트남 호찌민 일대에서 ‘2017 청소년 해외마을 공동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화랑의 후예, 자원봉사로 경주를 알리다.’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해외 자원봉사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특별히 올해는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기념하여 베트남 호찌민의 미토지역 노인시설 및 보육원 등에서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발마사지 등 재능나눔 활동과 벽화그리기, 떡볶이, 경단 등 오감발달 요리만들기를 실시했다.
또한 경주를 소개하고 K-pop댄스, 태권도, 퓨전부채춤 등 문화공연 및 한국전통놀이체험 등 베트남과의 문화교류 활동도 펼쳤으며, 더불어 현지 마을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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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용래 이사장은 “이번 청소년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경주를 알리고 진정한 화랑의 후예로써 자부심을 보이는 청소년들을 보니 대견스러웠고, 이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이고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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