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40년, 마지막 수업!
경북교육청 임종식 국장 감천고에서 진로특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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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정책국장이 8월 말 퇴임을 앞두고 8월 17일 감천고등학교에서 ‘인생의 세 가지 선택’이라는 주제로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마지막 수업을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정책국장이 8월 말 퇴임을 앞두고 8월 17일 감천고등학교에서 ‘인생의 세 가지 선택’이라는 주제로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마지막 수업을 하였다.
임국장은 1978년 3월 1일 달산중에서 시작하여 22년 간 영덕중·고, 안강중·고, 계림고, 경주여고에서 교사, 포항고에서 교감, 영천 영창중에서 교장을 역임했으며, 1995년 교육전문직으로 전직하여 18년 간 화랑교육원, 경주교육청, 경북교육청에서 장학사, 경북교육연수원에서 교수부장과 원장을 역임했으며, 경북교육청에서 홍보기획담당, 학력증진담당 장학관, 교원지원과장, 교육정책국장 등 본청에서만 11년을 근무하였다.
임국장이 마지막 수업을 한 감천고는 전교생 50명으로 2018년 3월 1일 도청 신도시로 신설대체이전하게 되는 농어촌 소규모 학교이다.
임종식 교육정책국장은 “40년간의 교직을 마감하면서 순수했던 초임교사의 마음으로 돌아가 수업을 하고 싶었다. 오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의 열정과 마주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으며, 초임 달산중학교가 오래 전 폐교된 농어촌 소규모 학교였기 때문에 감천고등학교에서의 수업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소회를 털어 놓았다.
임국장은 퇴임 후에도 그 동안 공무원으로서 받은 혜택을 환원하기 위해서 축적된 역량을 활용하여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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