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22:31: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포항시, 소상공인 나들가게 육성사업 박차

- 나들가게 지원위원회 개최, 3년간 12억원 지원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8월 17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17일 나들가게 지원위원회를 개최해 2017년도 나들가게 지원 점포를 선정, 다음 달부터 시설개선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2015년도부터 유통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쳐왔으며, 나들가게 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올해는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3년차로 포항시는 7월 중순부터 경영개선 및 모델숍 지원을 받아 사업설명회, 점주역량강화교육(5회), 현장평가 및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 했으며, 9월 한 달간 시설개선에 돌입 할 예정이다.

그동안 준대규모점포(SSM)에 비해 열악한 시설과 경영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슈퍼마켓인 ‘나들가게’는 이번 시설개선으로 경영여건이 개선되어 매출 증가 등 점포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차년도에 국비 5억원, 지난해인 2차년도에 국비 2억원, 시비 2억원 총 4억원을 투입해 2년간 총 92개의 나들가게가 육성 지원 패키지사업 혜택을 받았고, 또한 지역특화사업(화재예방지원)을 추진해 나들가게 156개의 점포를 지원했다.

3년차인 올해는 국비 1억원, 시비 2억원 총 3억원이 투입되며, △나들가게 전반적인 점포 리뉴얼을 지원하는 모델숍 지원 6개소 △나들가게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건강관리 지원 42개소 △점주역량강화 교육 △점주친절서비스 강화 △브랜드 홍보 △조직화 지원 △지역특화 사업 등 주요 사업을 진행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3년간의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추진으로 골목상권의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골목슈퍼의 나들가게화를 통해 지속적인 골목상권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8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