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면 대진 해수욕장, 막바지 체험 행사로 큰 호응
맨손광어잡이, 모래속 보물찾기 등 즐거운 추억 선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덕군에서는 지난 19일과 20일 대진해수욕장에서 지역 주민과 피서객을 위한 무료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해수욕장 폐장을 앞두고, 여름 막바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열린 이번 체험 행사는 지역민과 고려대 여자축구단, 영천로타리클럽 회원 등을 비롯한 피서객 4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맨손광어잡이체험과 모래속 보물찾기 등 2가지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며, 특히 체험뿐만 아니라 샤워장 및 파라솔을 무료로 이용하게 개방하는 등 대진해수욕장을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55년 개장하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진해수욕장은 그 규모는 작지만 청정 동해바다의 맑은 물과 매년 열리는 다양한 무료체험행사로 피서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영덕의 명소다.
체험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살아있는 광어를 맨손으로 잡고, 그 자리에서 바로 떠준 회를 먹으니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면서 “내년 휴가에도 대진해수욕장을 꼭 다시 오겠다”고 전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행사관계자는 “올해 계속되는 비로 인해 피서 열기는 전년에 비해 다소 침체되었지만, 늘 대진해수욕장을 찾고 사랑해준 지역민과 피서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