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최초‘물산업 기술 로드맵’수립
물산업 기술혁신과 R&D 지원 수혜를 위한 방향 제시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4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물산업 유망기술 로드맵’을 수립해 오는 9월 경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9.20.~9.23,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물산업 기술로드맵’을 통해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지역 물기업의 기술개발 관련 의사결정과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수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물산업 기술의 추세, 시장현황, 특허동향 등을 분석해 개별기업의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기술로드맵은 미래기술 개발 방향을 바탕으로 기업이나 산업의 차원에서 개발해야 할 기술과 제품을 예측해 최선의 기술 대안을 선정하는 것으로 기술개발의 ‘선택과 집중' 이라는 측면에서 목표 기술수준을 정한 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별 이정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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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도는 국내 물산업 전문가와 지역 물기업 대표, 관련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2017년 경북 물산업 육성협의회’에서 지역 물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견인할 ‘물산업 3대 전략분야’를 선정했다.
▲ 첫째,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물관리 분야, ▲ 둘째, 하수처리수 재이용의 활성화 분야, ▲ 셋째, 수처리 설비 기술의 효율적인 활용 분야이다.
각 분야별로 특허와 기술 선행지표 분석결과, 전문가 자문을 총망라해 단기상용화가 용이하고 향후 물산업을 주도할 6~7개의 유망기술을 도출한다. 이후 유망기술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간의 개발 목표 수준, 세부 스펙을 기술로드맵을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물기업이 국가 R&D의 지원 수혜를 높이는 등 기술 로드맵의 활용 확대를 위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동안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연 매칭’세션(9.21, 14:00)을 개최한다. 당일 참가자에 한해 무료로 100여쪽 분량의 기술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 세션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 컨설팅 전문가들이 기술환경 분석 및 연구개발 목표수립 등 기술 로드맵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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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는 “전국 최초로 ‘물산업 유망기술 로드맵’을 수립해 발표하는 만큼 지역 물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물산업 육성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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